8월에 스팀에서 발매한 인디게임 소버린타워 (Sovereign Tower)를 플레이했습니다. 원탁의 기사 느낌의 중세판타지 영지경영 자원배치 RPG게임으로, 작년에 나왔던 히어로 인적관리 게임인 '디스패치'랑 비슷한 느낌이나 호감도따라 연애 가능 & 기사마다 개인대화있고 선택지 따라 기사들 엔딩멘트 달라져서 -파이어 엠블럼 풍화설월'이나 '술탄의 게임' 같기도. 죄다 중간 관리직 시뮬레이션 같은데 1회차 한 10시간동안 끝내고 2회차 시작하는데 가능이라고여쭤보면가능하다고합니다맞습니다네가능하냐고물어보신다면가능은합니다 같은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네요.주인공이 나병환자라 붕대감싼 모습으로 처음 등장합니다. 어 좀 괜찮은데 싶다가 가면 쓴 모습 너무 별로라 비명지름. 그냥 붕대감고 나와!!!!!! 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