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 이후 한국 뮤지션과 교류하며 내한 공연을 하는 대만밴드 혹은 뮤지션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타이완 비츠, SXSW와 같은 해외 컨퍼런스 및 페스티벌 혹은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적 있던 뮤지션들이었고요.사실 국내에 일본밴드들도 겁나 오고 있어서 2023년 이후 해외 투어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거 같긴 한데요. 페스티벌 하나에 대만밴드 한 팀 올까 말까 했던 과거에 비하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잖아요 만세. 그러니 한국에 올 대만밴드를 예상하고 싶으면 고개를 들어 TAICCA 픽을 봅시다.사실 제맘대로 세운 기준이긴 함. 여튼 대만의 해외 음악 시장 진출 방식이 늘 궁금했어서 찾아보다가. 타이완 비츠 프로그램 소개 및 인디음악 산업의 해외진출 방향성(그리고 앞으로 대체 무슨 팀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