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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의 교토 우지 여행 - 일본 닌텐도 뮤지엄 티켓팅 예약 방법 + 방문 후기

작년 닌텐도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교토에 있지만 사실 녹차로 유명한 우지(宇治)라는 조그마한 마을까지 20분동안 기차타고 가야 함.2024년에 개관했으나 여전히 100% 예약자만 입장가능한 시스템입니다. 현장구매는 불가능함.방문 3개월 전 닌텐도 홈페이지에서 티켓팅을 해야 합니다. 1~2달 내로 풀리는 취소표는 선착순 예약제라서 좋은 시간대는 금방 사라짐. 그래서 입장 팁 및 박물관 후기 적어보는 글. 원래는 여행글은 블로그에 나눠서 적었지만.네이버 블로그도 ai글 점령으로 검색기능이 망한 것 같아... 앞으로 여행글은 여기다 같이 적을까 고민. 닌텐도 박물관 예약 방법 1. 닌텐도 어카운트 계정 로그인 2. 닌텐도 뮤지엄 홈페이지 접속 3. 3개월 전 일정 맞춰 추첨 신청 4. 매달 1일마다..

PLAYS 2026.07.18

혈육과즙기 26년 펜타포트 내한 예상 셋리스트 / 앨범 소개에 로컬 문화가 섞인

26년 펜타포트 혈육과즙기 내한 예상 셋리스트 모음스트리밍 사이트에선 죄다 한자라서. 제목 읽기 헷갈리니 이미지로 만들기.할수도안할수도 라고 적은 건 작년에는 안했는데 올해 하는 경우도 있어서 같이 넣어둠. 사심픽은 올해 메가포트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였던 '관음 觀音'인데요. 제취향의 민속픽이라 절대 할 리 없음아 태자거 아니라 태자가인데 오타남. 태자거거나 태자가나!적당히 흐린눈 넘어가주세요 대만 메탈 밴드 혈육과즙기(血肉果汁機, Flesh Juicer) 의 음악에는 대만의 민간신앙과 사회문화가 섞여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는 용어가 헷갈려서, 전통 / 민속 / 제사 / 사찰 문화 등등... 알못이 이딴 식으로 퉁쳤는데요. 사실 그 무엇도 정확한 말은 아님. 반성. 현지 언론에서는 혈육과즙기의 음악..

26 펜타포트 혈육과즙기 (血肉果汁機, Flesh Juicer) 또내한 기념 재소개

2025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에 왔던 하드코어 메탈 밴드, 혈육과즙기가 2026년 인천 펜타포트에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만세!!!예상 셋리스트 및 앨범&음악 소개는 아래에서 더 https://backup899.tistory.com/m/119 혈육과즙기 26년 펜타포트 내한 예상 셋리스트 / 종교, 문화 컨셉 및 앨범 소개26년 펜타포트 혈육과즙기 내한 예상 셋리스트 모음스트리밍 사이트에선 죄다 한자라서. 제목 읽기 헷갈리니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할수도안할수도 라고 적힌 건 작년에는 안했는데 올해 하는backup899.tistory.com 이렇게 올해 펜타는 대만밴드 1팀만 오는군요. 그건 좀 너무하네 심지어 새롭게 내한하는 밴드는 없고. 부락에서 화제되었다고 펜타에서 넙죽 데려간 거 같잖아요! 그..

대만밴드 붐 35. 대만 힙한 인디 편집샵 PAR STORE / VOOID와 투명잡지(透明雜誌)

최근 SNS에서 타이베이의 감도높은 편집샵이자 인디음반샵인 PAR STORE은 카페거리로 유명한 중산역에 있습니다. 그 근방에 소품샵도 많아서 관광객 반 현지인 반 자주 방문하는 편집샵 중 하나.최근 타이베이 갔을 때 방문했었는데요. 공연 포스터로 가득한 지하의 가게로 내려가면 제일 앞쪽은 CD, 바이닐, 카세트 테이프 등 큐레이션 된 인디음악 위주로 진열되었으며 그 뒤에는 소품, 의류 등 힙한 상품들 위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PAR이라는 이름은 가게주인이자 뮤지션인 홍션하오(洪申豪)의 인디 음반 레이블 Petit Alp Records의 줄임말입니다. 그래서 지하에 위치한 공간엔 아늑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음반샵으로서의 목적을 가지고 가면 아하 요새 이 앨범이 대만에서 꺼드럭 댈 수..

데이터베이스 추리게임 '로스트 위키 : 코즐로프카' '루트트리즈 아 데드' 한글패치 후기 및 공략

오랜만에 적어보는 게임후기 및 공략글.사실 최근 업데이트된 술탄 플레이하고 게임 좀 줄여야지 하다가 갑자기 추리게임에 꽂혀서 다시 스팀을 켰네요. '로스트 위키 : 코즐로프카 Lost Wiki: Kozlovka' '루트트리즈 아 데드 roottrees are dead' 둘 다 한글패치 되었길래 해봤는데요. 두 게임 모두 '오브라딘 호의 귀환', '황금우상사건', '허스토리'에서 영향 받았으나 텍스트 검색 기반 추리게임입니다. 그래서 일하는 기분도 들고 거 좋네요. 영향 받았다는 게임 다 해봤지만 이번에 한 게임들은 이거 억까 아냐??? 양말이랑 억양만 보고 어떻게 맞춰요???? 싶은 것도 없어서.추리는 좋아하나 소거법에 약해서 에반데 같은 부분들은 크게 중요하지 않게 넘어갈 수 있어서 괜찮았던 부분도..

PLAYS/GAMES 2026.05.20

대만밴드 붐 34. 인디씬의 해외 공연 - 중국 콘서트 진출과 문화검열의 현재

대만 인디 뮤지션의 중국 진출 및 문화 검열에 관한 기자의 심층 인터뷰를 다룬 《唱進 /噤中國》 읽고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대만 음악계의 사회운동 역사와 해외 진출 방향성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던 차라 당신같은 책을 기다렸다우.2026년 2월에 나온 책이라 거의 최근 이야기를 다룬 거네요. 사실 올해 어떤 밴드가 내한할까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온 거 같긴 한데, 인생이 늘 이렇게 딴 길로 새는 거죠.그런데 책 제목을 뭘로 해석해야 할까요. '음악으로 진입하는 중국 / 음악으로 침묵당하는 중국'?일단 대가리 긁으며 궁금한 부분 정리해보는 글. 책은 서문 - 인터뷰 요약 만화 - 4건의 인터뷰 기사 - 후기 이렇게 나뉘었는데,같은 내용이 계속 언급되어 최대한 요약하는 방향으로. 이전 글 시..

대만 음악여행(2) - 타이베이의 음반샵 & 레코드샵 추천

대중문화 여행에 이어서 이번엔 타이베이 위주 음악여행.타이베이에서 CD와 LP를 판매하는 음반샵, 저녁에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 위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제겐 LP가 없네요. LP 플레이어 마저 집에 들였다간 LP덮고 자야할 판이라. 영원히 들이지 않기로 결심했거든요.그래서 CD 위주로 파는 레코드샵 위주로 적어보기. 이전 글은 아래에서 더. https://backup899.tistory.com/113 2026 대만 타이베이 대중문화 여행 (고인물 심화형)올해 타이베이에 오랜만에 갈 것 같습니다.만세! 팬더믹 이후로 현생투옥냉동인간 중 하나 때문에 못갔던 터라 아쉬웠거든요. 그동안 뭐 재미있는 거 생겼나 어슬렁거리면서 안가본 곳 찾아보backup899.tistory.com ..

2026 대만 타이베이 대중문화 근현대사 박물관 여행 (고인물 심화형)

올해 타이베이에 오랜만에 갈 것 같습니다.만세! 팬더믹 이후로 현생투옥냉동인간 중 하나 때문에 못갔던 터라 아쉬웠거든요. 그동안 뭐 재미있는 거 생겼나 어슬렁거리면서 안가본 곳 찾아보려다 타이베이시 정부문화국(臺北市政府文化局) 홈페이지까지 흘러들어감. 가고 싶은 곳만 정리하니 거의 뭐 학술 목적으로 가는 거 같은데. 동향사람 없는 곳만 찾아가는 오타쿠여행이 다 그렇죠 뭐. 사실 한국에서 대만 관광 겸 여행갈 때 대만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가 가장 접근성 좋습니다. 대만관광청에서 매달마다 관광 책자도 무료배포하고. 공식 인스타그램도 있어서. 처음 여행이라면 여러 행사나 현지 유행, 지역 이벤트 참고하기도 좋았거든요. (https://www.instagram.com/taiwantour_kr/) 그치만 이 ..

2026년에도 듣는 대만노래, 뮤직 페스티벌 내한 밴드 리스트

올해도 뮤직 페스티벌 일정과 함께 참여하는 뮤지션들의 라인업이 뜨고 있습니다. 2026년 내한하는 페스티벌 및 대만밴드 + 대만뮤지션 리스트업 하면서 대만노래도 추천해보는 포스트. 1. 𝟤𝟢𝟤𝟨 𝘙𝘪𝘴𝘪𝘯𝘨 𝘊𝘰𝘯𝘯𝘦𝘤𝘵𝘪𝘰𝘯 𝘷𝘰𝘭.𝟣 𝖿𝖾𝖺𝗍. 𝖤𝗆𝖾𝗋𝗀𝖾 𝖬𝗎𝗌𝗂𝖼 - Sleeping Walkers (夢遊旅人) 공연 일시 I 2026. 02. 08. (SUN) 15:00 공연 장소 I 무신사개러지 이번 공연은 대만 타이중 칭수이구에서 개최한 이머지 페스티벌과 락킨 코리아가 함께 올립니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CAN'T BE BLUE와 Sleeping Walkers (夢遊旅人 몽유나그네)가 올해 2월 말에 열리는 이머지 페스타..

2026 더 글로우 페스티벌 내한 - 대만밴드 The Dinosaur's Skin 더 다이너소어스 스킨 (恐龍的皮 공룡적피)

밝은 드림팝으로 이야기하는 멸종의 고독함, 恐龍的皮 kǒng lóng de pí (The Dinosaur's Skin ) 2026년 더 글로우에서 대만밴드 '더 다이너소어스 스킨 The Dinosaur's Skin'이 옵니다. 만세!비상이다 지금까지 글에다 다이노소어즈 스킨이라고 썼었는데. 수정하긴 귀찮음. 근데 기대했던 뮤지션이 진짜 내한해서... 어째 작년 올해 동물(+공룡) 탈 쓴 대만 뮤지션이 연속으로 내한하네... 그렇다면 26년 부락 어메이징쇼도 가능성있을지도제발요 +) 더글로우 왔고 수건 필요하면 나갈 때 다들 타월 하나씩 사가세요3.2만이라 좀 그렇긴 한데 꽤괞 두툼 실용적타월++) 다이너소어스 스킨이 공연 끝나고 나가실 때 씨디랑 수건 슬로건 집에 가져가시랩니다 재고는 다시 타이베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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