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새 마음으로 소개하는 대만인디밴드 붐은 온다 시리즈. 딱 31번이네요. 큰 의미는 없지만 작년에도 알차게 헛소리한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2026년이 되었으니 올해도 뭐 대만밴드 내한하는 거 없나 보다가, 이제 슬슬 대만의 대형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이 뜨고 있는데요. 한국은 5~8월, 혹은 10월 이후 윈터이즈커밍 전까지 페스티벌 성수기지만, 보통 대만에서는 10월까지도 폭풍이 몰아치는 날씨라서. 날 좀 선선해지는 10월 부터 3~4월까지 페스티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 이후로 더위 약한 인간이 가면 쪄죽거나 더워죽거나 습해죽거나. 그래서 작년 하반기~올해 봄 페스티벌에서 여러 번 이름 보였던 대만밴드면 올해 내한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개인적인 자체해석이라 신빙성은 없음. 걍 누구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