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타이베이의 감도높은 편집샵이자 인디음반샵인 PAR STORE은 카페거리로 유명한 중산역에 있습니다. 그 근방에 소품샵도 많아서 관광객 반 현지인 반 자주 방문하는 편집샵 중 하나.최근 타이베이 갔을 때 방문했었는데요. 공연 포스터로 가득한 지하의 가게로 내려가면 제일 앞쪽은 CD, 바이닐, 카세트 테이프 등 큐레이션 된 인디음악 위주로 진열되었으며 그 뒤에는 소품, 의류 등 힙한 상품들 위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PAR이라는 이름은 가게주인이자 뮤지션인 홍션하오(洪申豪)의 인디 음반 레이블 Petit Alp Records의 줄임말입니다. 그래서 지하에 위치한 공간엔 아늑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음반샵으로서의 목적을 가지고 가면 아하 요새 이 앨범이 대만에서 꺼드럭 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