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osa/대만 밴드

대만 음악여행(2) - 타이베이의 음반샵 & 레코드샵 추천

Bayads 2026. 4.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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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여행에 이어서 이번엔 타이베이 위주 음악여행.
타이베이에서 CD와 LP를 판매하는 음반샵, 저녁에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 위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제겐 LP가 없네요. LP 플레이어 마저 집에 들였다간 LP덮고 자야할 판이라. 영원히 들이지 않기로 결심했거든요.
그래서 CD 위주로 파는 레코드샵 위주로 적어보기.
 
이전 글은 아래에서 더. 
https://backup899.tistory.com/113

2026 대만 타이베이 대중문화 여행 (고인물 심화형)

올해 타이베이에 오랜만에 갈 것 같습니다.만세! 팬더믹 이후로 현생투옥냉동인간 중 하나 때문에 못갔던 터라 아쉬웠거든요. 그동안 뭐 재미있는 거 생겼나 어슬렁거리면서 안가본 곳 찾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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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만의 음반샵(唱片行)  검색

타이베이의 다타오 바이닐 샵 (DaTao, 大韜黑膠唱片)


대만에서 음반샵은 唱片行 로 구글맵에 검색하면 됩니다. 혹은 성품서점(誠品, Eslite Bookstore) 같이 체인서점에서 쉽게 구하거나. 홈페이지 들어가서 재고 확인할 수 있다는 겁나 큰 장점이 있지만 교보문고 같은 곳이라 여기에 제외.
 
그래도 제가 보려고 링크는 남겨보기.
https://www.eslite.com/category/1/15

影音|誠品線上

誠品線上影音館提供多元的音樂,在數位時代下,購買專輯聆聽與收藏別具意義,無論是流行、電子、搖滾、爵士、古典、新世紀、世界、原聲配樂、有聲CD、SACD等專輯,在主流與非主流間,更

www.eslite.com

 

하지만 기계 따위의 알고리즘이 아니라, 인디음반 가게에게 너 이런 거 좋아하니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며 인간이 추천하는 가게를 찾고 싶다면 아래 글에서 더.
 

 
대신 시그널 전달 실패 가능성은 늘 있죠. 취향과 완전 다른 음반인 걸 한국에서 듣고 괴로워 할 수 있으나 어쩌겠습니까.
예전에 음반가게 가서 차오동 좋아한다고 하니 웨인쏘쌛 추천받은 과거 생각나서 다시 생각해도 울적해짐.
염세대 음악이면 다가 아니었는데 
 


2. 타이베이의 접근성 좋은 음반샵


1) 타이베이 다안구 : 화이트 와빗 레코드(小白兔唱片, White Wabbit Records)
 

화이트와빗 음반샵 창업주 KK(葉宛青)


화이트 와빗은 타이베이 인디씬에서 가장 유명한 음반샵 중 하나입니다. 2002년에 연 인디음반 레이블이자 레코드샵인데요.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인디음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판매하는 앨범에 직원들의 추천글을 붙여두거나, 직원 MBTI에 따라 앨범을 추천했다고 하네요. 흥미로워라. 대신 찐 음악애호가들로만 일하는 곳이라.. 면접 때 A~Z까지 밴드이름 대기, 매주 직원회의에서는 앨범 3장씩 소개하고 5분 브리핑 해야한다고. 이거 오타쿠 발표회 아녀.

근데 걍 좋아요 애매하게 설명하면 무수한 야유와 붐따를 받는다고. 영혼이 공명함 이딴 표현 쓰면 욕먹는다는 거 아녀요 빡세다. 대신 직원들은 이런 경험으로 앨범감상법 및 자신만의 스타일로 앨범을 소개하는 방법을 배운다고. 
 

사진출처 : https://zh.soundoflife.com/blogs/places/taiwan-record-store-white-rabbit-records-interview


화이트 와빗은 원래는 인디 음반샵에서 시작했으나, 이후 대만밴드의 레이블로도 확장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인디 아티스트 몇몇과 계약 진행 후 앨범발매 매니징을 진행했는데, 그 중 정의농의 데뷔 앨범이 가장 크게 성공했었다고. 그랬어?? 

대신 가수의 매니지먼트에 전념하려면 원래 좋아하던 음반가게 일은 포기해야 되어서, 매니지먼트 일은 중단하기로. 대신 화이트 와빗의 음반사업은 신인 밴드 발굴 및 앨범 발매 돕는 것에만 집중한다고 하네요. 
 


... 근데 적다가 생각났는데
여기 2024년 서울레코드페어에 참여한 음반샵아녀? 

 
차오동 같다는 설명 보고  包子虎 (Bowz Tiger) 앨범샀는데 또 취향 아니라 몸부림쳤던 곳이잖어??????
한국인이면 대만락밴드 차오동만 아는 줄 알어요??
저 당시면 글킨 했어요!!!!!! 

저 때 발굴했던 신인밴드 앨범 중 하나가 스포티파이에도 없는 저 밴드였나봐!!!! 또 속았어!!!!!!!!!
속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홀로 괴로워했던 기억


📍 위치 : 다안구 국립 타이완 사범대학 근처
https://maps.app.goo.gl/R71wBBL2WHHdr3Ne7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hitewabbitrecords/

White Wabbit Records · No. 1-1號, Lane 21, Pucheng St,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 · 음반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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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베이 다안구 : M@M 레코드 (四樓唱片行,  M@M RECORDS)


바이닐, cd, 카세트 외에도 소품 및 음악매거진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약 20년 넘게 운영한 음반샵으로 초창기엔 일레트로닉 음악 위주로 판매하다가 현재는 해외, 대만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후기가 다들 사장님,, 영어 잘하고 친절하다,, 찾는 거 없으면 다른 가게에 전화까지 걸어주신다,, 하는데 대만에서 유명 dj이자 음악 평론가라서. 아하 음악에 진심이신 분이구나.
 
그래서인지 2020년대의 음악시장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이제는 주류를 아우르는 슈퍼스타를 만들 수 없고, 취향의 세분화만 있으니, 거기에서 틈새시장을 잘 키워야한다길래 오 어느정도 공감하는 내용 읽다가
 
그 예시가 다프트펑크 해제
뭐 해제했어??????????????? 그것도 21년도에??????
 
본인처럼 일렉트로닉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충격이지
다들 다프트펑크가 뉘셔요 했다고. 저런

몇 년 쉬는 동안 가게를 닫았는데, 오히려 음악취향이 좁아지고 아는 노래만 계속 듣게 되어서. 새 음악을 듣고, 음악을 다시 사랑하기 위해 가게를 다시 열었다는 글 보고 감동.
 
📍 위치 : 다안 구이긴 한데... 동취 카페거리쪽에 더 가깝긴 함
https://maps.app.goo.gl/EHjE3764Sx93XECZ9

M@M RECORDS 四樓唱片行 · 106 대만 Taipei City, Da’an District, Section 4, Zhongxiao E Rd, 112號 4號樓之3

★★★★★ · 음반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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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mrecords.com.tw/
 
 
 
 
3) 타이베이 다안구 : 인디뮤직 레코드 (個體戶唱片行 , indimusic records)

 
낡은 아파트 건물 3층에 있는 중고 음반샵. 화이트와빗 근처네요.
오래된 비디오대여점 같은 레트로한 감성이 있는데요. 주인이 몇 번 바뀌면서도 30년 넘게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생이던 단골손님이 이후 가게를 인수하고 계속 운영했다는 듯. 그래서 페이스북으로 개인사정에 의해 휴무합니다 공지하는 중. 방문하기 전 미리 봐야할 듯. 

오 가게 주인 인터뷰 읽으니 좀 흥미로움. 외국인 여행객 왔다... 절판된 초기 LP들 많이 사갔는데.. 초창기 불법복제 앨범이었다... 마치 불법 복제 아니면 만나볼 수 없던 희귀본 구하러 청계천 갔던 시절처럼
 
다양한 장르의 앨범이 있으나 현재 주인은 20세기 일본음악에 관심있으신 분인데요. 
진짜 1인 운영하는 곳이라 진상이 다른 손님 괴롭히면 시끄러운 음악이나 헤비메탈 틀어 쫓아낸다고. 멋있어.
전 늘 저런 진상퇴치를 꿈꿨어요.

📍 위치 : 다안구 국립 타이완 사범대학 근처
https://maps.app.goo.gl/HP3pj4RrT2zTovEs9

個體戶唱片行 indimusic records · 106 대만 Taipei City, Da’an District, Section 3, Roosevelt Rd, 297-5號3樓

★★★★★ · 음반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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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indimusic.rocks/
 
 


 
4) 타이베이 쑹산구 : THT 음반 (THT唱片)

 



바이닐 LP, 오디오 장비 등 여러 음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지역 커뮤니티 역할도 같이 하는 바이닐샵이라고. 
가게가 2개 있는데, 본점은 심플한 화이트컬러 인테리어로 카페도 겸하고 있고, 'room 25' 라는 이름의 2호점은 블랙 인테리어에 바이닐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고 들었는데... 최근에 하나로 확장했나?? 공간디자인에 신경써서, 엄선된 컬렉션 위주로 판매하는 바이닐 체험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쑹산에 있다고 해서 쑹산공항 근처인가 했는데요. 걸어서 800M 거리네?? 거기로 출국하면 잠깐 들르기 좋을 듯.

📍 위치 : 쑹산구 쑹산공항 근처
https://maps.app.goo.gl/tc5tu2GcTSsammdq5

THT唱片 · 1樓, No. 16號, Lane 427, Fuxing N Rd, S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5

★★★★★ · 음반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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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htrecords.com/
 
 
번외 1) 타이베이 쑹산구 : 성품서점 송얀점 (台北誠品生活松菸音樂館, Eslite Spectrum Songyan Store Music)
 

 
2024년에 성품서점 24시간 영업점이 쑹산 문화창의공원 근처로 오픈했었네요. 지나가다 저건 뭔 건물인가 했었는데. 성품서점 음반샵도 24시간 영업해서,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저기 역시 괜찮을 듯. 심야 카페에 야도 판대 오. 그저 먹을 생각인.
 

 
쑹산 문창원구 바로 근처에 성품서점에서 운영하는 eslite performance hall(誠品表演廳)도 있었네요. 거 음악에 진심인 서점 같아서 같이 메모메모.

 
 
 

번외2) 모리 중고서점 영상음반 (茉莉二手書店 影音館 Mollie Used Books NTU Store)
 

 
타이베이에서 가장 큰 중고서점이자 중고음반샵입니다. 마치 알라딘 같은 체인. 대신 타이베이엔 중고서점이랑 중고음반 매장을 나웠네요. 근데 뭔가 익숙했던 이름이다 했더니
아 타이중 갔었더니 들어가는 길부터 헤매고.. 문 앞 보니 하필 그날 전직원 워크샵이었던 거기......
어째 글쓰면서 트라우마만 다시 떠오르는 거 같은데
과연 대만여행 준비하며 이 글을 쓰는 게 맞나 하지만 킵고잉
 

📍 위치 : 타이완 국립대학 근처
https://maps.app.goo.gl/Mj7MTssNgfvFehB18

茉莉二手書店 影音館(二手CD、DVD、藍光收購與販售) · No. 17號, Alley 10, Lane 244, Section 3, Roosevelt Rd,

★★★★★ · 중고품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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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llie.com.tw/News_List.asp
 
 




5) 타이베이 완화구 : 95 뮤직존 (九五樂府, 95 MUSIC ZONE)
 


1976년 오픈.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음반 가게 중 하나입니다. 악보 및 중고 음반도 함께 파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일본, 한국 음반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고...음료가게로도 유명한 듯. 네?

가게가 위치한 시먼이 원래 구시가지에 레코드샵이 많은 곳인데요. 건물주가 음반샵 사장님이라, 저렴한 가격에 음료도 팔기 시작했다는데요.
구글리뷰 보면 음반가게보다 음료가게로 더 유명해진 듯.
이런 식으로 주객전도 되는 건 또 처음 보네
 
근데 진짜 꿀을 쓴대서 오 건강음료. 갑자기 큰 흥미
 

 
원래는 일본음반을 직수입하고, 콘서트 티켓 판매 사업도 같이 했었는데요. 한류 붐 불면서 한국음반도 늘어난 듯. 음료가게로 유명해진 게 궁금해져서 인터뷰 찾아봤는데 이건 2016년 거라...사장님이 건강 생각한 음료도 같이 팔다가 음료가게로 더 유명해진 듯...

오 재밌는 일화를 풀어주시네 일본 가수의 첫 대만콘서트 티켓이 팔리지 않아서 주최측이 사장님께 전화걸었는데
엥? 뭔소리? 팬들 여기 다있는디?
알던 팬들 하나하나 전화걸어서 2일만에 매진시켰다고.
 
HOT 콘서트도 사장님이 직접 사서 판매하거나, 해외 원정 콘서트 관람도 기획했다고. 흥미로운 티켓 판매시스템 방식!
 
그런데 새삼 여기기사에서도 H.O.T 점 하나 하나 다 찍는데
내가 뭐라고 안찍어도 되는 걸까
하지만 귀찮으니 킵고잉
 

사진출처 : https://ysolife.com/95-music/


여기가 음반 저렴하게 팔기로 유명한 곳인데 직수입해서 그런 거였군요. 음악 교재, 특히 록 음악 위주로 파는 이유가 돈없는 학생들이 저렴하게 교재 구해서 음악하라고. 거 좋은 취지!
예전엔 복사본과 해적판도 비싸서, 그럴 바엔 내가 직수입한다 해서 싸게 팔으셨던 듯. 

2016년 기준 70대의 주인이 40년 넘게 운영 중이고, 21세기 들어와서 음반시장의 축소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지만. 여전히 음반가게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주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 간의 소통을 통해 원하는 음반을 살 수 있게 도와줌으로서 성취감과 의미를 얻는다고. 지금은 또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지 궁금하네요.
현재 가게에 귀여운 갱얼쥐 2마리도 있다고. 오.


📍 위치 : https://maps.app.goo.gl/jTMpgczGJuihaVt5A

95樂府 · No. 11號, Lane 20, Section 2, Hankou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 · CD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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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indimusic.rocks/

 
6) 타이베이 완화구 : 치아치아 레코드 (佳佳唱片行, Chia Chia Record)

 

사진출처 : https://vocus.cc/article/6688b52cfd897800017c11d0


여기도 시먼 근처에서 70년대부터 운영한 체인이지만 최신 대만 음반부터 여러 해외음반, DVD까지 다양한 앨범이 많은 곳입니다. 트렌디한 음반 위주에 사이트에서 재고확인도 가능해서 시먼 근처에서 대형 음반가게를 찾고 있다면 방문하면 괜찮을 레코드샵
 
근데 최근엔 레트로가 뜨면서.. 매장 내부에서 사진만 찍는 사람들에게 자제좀 인스타 공지로 떴네요 저런...
 
📍 위치 : https://maps.app.goo.gl/vLdcrMXzzGsCuNFw7

Chia Chia Record Zhonghua Store · 108 대만 Taipei City, Wanhua District, Section 1, Zhonghua Rd, 110號2樓

★★★★★ · 음반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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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cr.com.tw/
 


 

 번외 3) 타이베이의 중고음반 매장, KPOP 전문 음반매장

 
 

Music Affair Records

 
그 외에도 시먼에서 근처에 있는 중정구에 있는 뮤직 어페어 레코드 (愛樂唱片 Music Affair Records)는 중고 위주
 


체인인 파이브 뮤직 (五大唱片行 Five Music), 윌뮤직(微樂客 WillMusic)은 케이팝위주 입니다.
 
사진 보고 내가 저 CD 탑을 헤집으려 갈 만큼 음악에 진심이었나...?
그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갑자기 기빨려서 설명은 패쓰하기로
 


 
 
7) 타이베이 중산구 : 편집샵 겸하는 음반매장 - Waiting Room, Par Store

 
Waiting Room은 타이베이역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가게입니다. 크기는 작으나 대만 뿐 아니라 해외의 음반, 프린트, 굿즈를 소개하고 전시회도 열리는 등. 패션&갤러리&음반이 합쳐진 편집샵 같은 공간입니다. 현지인들도 지나가는 일 있으면 오늘은 뭐 있나 종종 들리는 곳이라고.
 

 
 
대만 얼터너티브 록 밴드인 투명잡지( 透明雜誌, TOUMING MAGAZINE)의 드러머가 운영하는 곳으로, 2010년대 초 일본에서도 소개된 밴드인지 일본어 후기도 좀 보이네요. 
 
 
📍 위치 : https://maps.app.goo.gl/5xNMTvjrbDt5LyzC7

Waiting Room · No. 1號, Alley 10, Lane 40, Chang'an W Rd, Zh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4

★★★★★ ·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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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waitingroom_taipei
 
 

 
Par Store은 트위터에서 처음 본 소품샵입니다만, 여기도 위에 소개한 밴드인 투명잡지(透明雜誌)이자 VOOID 프론트맨이 운영하는 편집샵이었네요. 밴드 멤버 4명 중 2명이 편집샵 주인이 되었다니
밴드 멤버의 최종진화형은 음반샵 혹은 편집샵 주인인걸까
 
위의 Waiting Room이 힙한 스트릿 스타일이면, PAR STORE은 레트로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론 후자가 아주아주 큰 취향.
 
 
 
📍 위치 : https://maps.app.goo.gl/Eph4qFX1nksjJezA7

PAR STORE · No. 1號, Lane 3, Chifeng St, Dato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3

★★★★★ · 의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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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parstoretaipei.com/
 
 
8) 타이베이 중산구 : 독립서점 혹은 레코드샵 하이 피델리티 (失戀排行榜 High Fidelity)
 

출처 :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eartbreakfidelityrecords/


오 귀여운 사장님
그리고 독립 서점 및 레코드 가게.
 

가게 이름이 뭔뜻인지 찾아보니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영화의 대만버전 제목.......저거 하이 피델리티잖아!!!
주인공 찌질해서 개싫어했던 그 책!!!!!!

읽은지 오래되어 기억은 안나지만 인생 음반 리스트 적어달라고 요청받자 
계속 전화해서 아 그 음반 빼고 이거 넣어주세요.. 아니 이거.. 취소.. 그걸로...
수정 요청 계 하는 거 보고 으! 찌질한놈!!! 죽어!!! 했던 기억


여튼 구질구질한 트라우마는 지나치고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이곳 역시 지역 커뮤니티의 역할도 하면서 구경할 수 있는 흥미로운 레코드샵이라 같이 기록.
 
 
📍 위치 : https://maps.app.goo.gl/uk8rdUc3LRjP6Mpv9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heartbreakfidelityrecords/

 


 
그 외에의 바이널 전문 매장으로

스따 야시장 근처에 있는 센코이샤 레코드 (先行一車 Senko Issha Records), 
 

구팅역 근처의 로튼블루 레코드 (爛調唱片行 Rotten Blues Records)
 

 
화산 창의문화원구 옆에 있는 바이널 샵 및 펍인 Vinyl Decision
 

타이베이 음악센터 근처에 lp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다타오 바이닐 샵 (大韜黑膠耳機專賣 DaTao Vinyl Record Store) 이 있으나
 
lp 모으질 않으니 대가리만 글적 
 
 
 


바이닐은 수집하지 않아서 제외했으나, 그 외 대만에 있는 바이닐샵은 아래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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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有多久沒有逛唱片行 了?在串流音樂時代,實體唱片行的存在,顯得彌足珍貴。跟著我們的腳步一起挖掘各個城市角落裡的唱片行,複習聽音樂的專屬儀式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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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공연 하는 곳 찾는게 목적이었는데
또밀렸음 또 분량조절 실패로 늘 이렇지!!


그래도 대만 밴드로 시작한 이전 시리즈는 아래에서 더.
 
대만 인디 밴드로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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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챌린지를 합니다. 예전에 블챌 주간일기 완료했더니 개인정보만 가져가고 이모티콘 쪼가리 주길래 몹시 아니꼬웠던 추억. 그렇지 않아도 최근 앱 다 지운 김에 티스토리 오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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